그곳에는 깊어가는가을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한장 한장 지나가는 달력 시간 속의 가을이 아니라
우리의 온 피부로 느낄수 있는 가을이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양수리 수양관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동아리에서(ccc) 참좋았습니다.
시험기간중에 잠못 자면서 준비한 대표단과 같이 가고 싶습니다
5탄표 네장만 주시면 아니될까요
그리고 신청곡도 있습니다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주소: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탄 3동 임광아파트 7-1309호
전화번호:***-****-****
신청자:정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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