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바로.
정남
2001.11.05
조회 55
오늘이 애청자day.죠..
오늘 같이 비오는날 듣고 싶은곡..
당연히.. [이승훈 = 비오는 거리]거든요.
넘 좋아하는 노래예요.
지금 너무 손이 시러워서..
글자치기도 힘들어요.
이 열악한 환경의 사무실에서.. 글 보냅니다.
영재님도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박정남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 750-12 학림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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