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후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날이네요.
영재씨의 목소리만큼 따스하네요.
아부같다구..
정말 편안오후의 방송감사드립니다.
신청곡도 때론 들려주시구..
감사합니다.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홈피에 들어오거든요.
지금 들어와 보니 [락 뮤지컬 ''틱틱 붐'']을 보여주신다
는 말에 이렇게 바로 글올립니다.
뮤지컬을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문화생활하기는 그리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영재씨의 도움으로 좋은 뮤지컬 한편보고 싶은 마음
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여기는 참 친철하신거 같아요.
그 싸이트 주소까지 있어서 내용까지 볼 수 있어서 말입니
다.
여기 쓰여있는 주소로 가서 내용도 보고 왔거든요.
홈피관리자님이 참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정말로...
보고픈 마음에 이렇게 쓰는 걸로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주심 너무 감사하구요.
그럼 오늘도 좋은 방송 기다리겠읍니다.
참 제가 토이 왕왕 펜인데요. 어제 토이노래가 나와서..
참 .. 현우씨 노래도 나왔던데..
할수 없죠.. 오늘은 선곡 그대로 열씨미 들을께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십세요.

박정아 (***-****-****)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꿈마을 건영a. 30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