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에 신청했는데 신청한 곡이 나와서 무척 고마왔습니
다.더우기 전화연락까지 해주시고...
대단히 감사합니다.(꾸벅! ^.* *.*)
한 가지 아쉬움은 (아주 많이+ 많이+ 매니+ 매니)
아내를 위한 신청곡이였는데 아내의 이름과 신청곡을 청하
는 이유를 잠깐 만이라도 얘기했으면 하는 무지 무지 섭섭
한 마음이 듭니다.( 아주 짧은 멘트라도 할 수있었을텐
데...) 유영재씨가 한 말을 이 말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곡은 유성우씨가 신청한 해바라기의 보석상자입니다.
-단지 이 말밖에는...
유영재씨의 멘트를 들으면서 아! 역시 이 방송은 아줌마를
위한 방송임을 실감했습니다.
아내를 기쁘게 해 주려고 용기를 내어 신청했는데...
아무튼 김우호 PD님! 선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같은 성씨를(유씨-본인은 강릉유씨입니다)가진 영재
씨에게는 감사하는말 보다는 섭섭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모쪼록 이 프로그램이 아줌마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방송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가요속으로 의 모든 식구들에 건강을 기원하면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