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들어와서 올라온 글들을 보고 너무
즐겁군요.
조선일보 라고 해서 저두 어른 신문을 찾았어요.
찾긴 찾았는데...우리 강아지(70일)가 쉬-를...
그렇다구 내가 포기 했겠어요?
찾았습니다.다행히 그 기사를 피해서...이쁜 강아지..
이제 대박은 시간 문제입니다.
늦게 까지 애쓰시더니 이런 결과가...
우리가 너무 호들갑스러운건 아닐런지...
여튼 앞으로도 좋은 일만 생기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
다.
유영재씨.앞으로도 사진처럼 환하게 웃으며 삽시다.

어머..어머..이런 기쁜일이...
정경일
2001.11.09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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