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좀 쓸쓸했지만, 그래도
사람들한테서 따스함을 찾고 싶어서...
뜨끈한 칼국수라도 먹을라구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저기, 양희은씨가 부른 노래 중에 "백구"라구...
강아지에 대한 노랜데,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그 노래가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칼국수가 먹고싶어요!
배은영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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