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믄요?
정말로 편하고 즐거워요.
전 학원 수학샘인데요, 수능이 끝나고, 중학생 고입선발고사 대비하고있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터무니 없이 조정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고통을 주고있는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주변의 모든이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시기인듯 생각됩니다.
지난번 신청한 곡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조영남---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가능하려나요?
<함중아---내게도 사랑이>
추운날씨에 감기(특히 목감기--목이 생명이시죠? 후후후)
조심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