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2001.11.09
조회 29
서쪽 하늘의 기운이 심상치 아니한 것 같습니다.
한줄기 비라도 시원스럽게 내려주었으면 하는,생각입니다.
직원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강 사장님,박부장님 그리고 여러 직원동료분,화이팅입니다.신청곡은 "구름과나"좀 부탁하겠습니다.
보내는 이-클릭애니 <주>
주소: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 1561-1 승지빌딩 4층
함께하고픈 이:클릭애니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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