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딸아이를 데리고
가까운 수퍼마켓 다녀왔는데
어찌나 쌀쌀하던지
한겨울 냄새가 나더라구여...
돌아오는길에 보니까
여기저기 배추를 절여놓은 양푼이 보이더라구여...
원래 김장은 바람도 쌀쌀히불고
손끝이 시린날 골라 하게되잖아여...
암튼.........
날씨는 차갑지만 영재님 방송 들으며
마음은 따뜻히 녹여야 하겠씁니다.
감기 조심하세여.
신청곡- 이승환-프란다스의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2동 76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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