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쌓인 늦은 가을이 아름답네요
오늘 날씨는 당장 김장준비라도 해야 할 듯한 날씨예요
제 친구가 소개해서 방송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데 그 전에는 다른 방송을 듣다가
제가 우겨서 (제가 파워가 좀 있거든요)
듣는데 다른 아줌마들도 재미 있다고 해요
아들한테 배운 인터넷실력으로 더듬더듬 글을 쓰고 있어요
이번 뮤지컬 ''틱틱 붐''에 초대받고 싶어서요
소개해준 친구 한테 자랑도 하고 싶고
남편한테 자랑도 하고 싶고....
종로 연강홀에서 하는 것을 가고 싶어요
제 마음 모두를 모아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신형원의''불씨''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1동 한국아파트 102동 8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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