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은 바쁩니다.
그렇게 정지해 있는 것 같으면서도
바쁘게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자연은 그 나름으로 아름다운 그림이고,
겨울은 또 그 나름으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
분명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큰 아름다움일 것입니다.
11월13일(火) 생음악전성시대5탄!
계절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참석못하는 이들도
힘과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드립니다.
성공적인 생음악전성시대가 되길 바랍니다.
우승하 "비 가"
박준하 "너를 처음 만난 그때"
HELICO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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