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프로인가요?
김영주
2001.11.12
조회 52
하루중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
그것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있기 때문이다.
라디오를 끼고 사는 저에게 이 프로만한 애착과 친근함을 준 프로를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바로 나의 프로,386을 위한 프로이다.
유가속의 모든 내용을 aod로 다시 감상하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다.그런데 왜 아줌마만을 위한 프로인가? 그것은 아니다.온 국민이 청취할수 있는 대상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유가속을 사랑하고,아껴주는 국민의식이 필요하다.
신청곡:트윈폴리오의"숭어"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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