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넘 추워요..
왜 시험때만 되면 추워지는지...맘까정 추워지려하네요..
글구 유영재씨의 호탕한 웃음에 푹~~빠져 있답니다..
시원시원한 말씀두 넘 좋구요..
뮤지컬 표주신다기에..
저 그때 가을휴가중인데요..
특별하게 뭘 할것두 없어 고민중이였는데..
표주시면 남자친구랑 같이 갈 수 있는데..
32살의 마지막 가을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게 해주세요..
좋은 추억이 될꺼예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참 핸폰번호 적을께요..
***-****-****
그럼 수고하세요.
기둘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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