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영재 아저씨
저는 목동에 사는 솔방울이라 해여
머 머리가 너무 솔방울 처럼 나서 그런지
친구들이 솔방울 솔방울 그래여...
그러케 약올리는 친구들이 밉지만 그래도
친구라서 실은 소리는 못하게써여
나뿐넘들...ㅋㅋㅋㅋ
지금은 피씨방이에여...
듣고 싶은 너래가 있어서여
저의 여자 친구가 탄야의 팬인데여
탄야 앨범을 들려 주었는데여
저는 개인적으로는 제 여자 친구가
남자 가수 조아 하는거또 솔직히 좋치만은
안걸랑여
그래도 미운 X 떡하나 준다고요
탄야의 올웨이즈 신청할께영

안뇽하세영^^ 필독이에여^^
솔방울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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