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유영재씨
이주철
2001.11.08
조회 88
정말 반갑습니다.항상 애청 하고 있습니다.즐거움으로 반가
움으로 때론 추억속으로가서 유영재씰 만나죠.항상 목소리
로만 만났는데 인터넷에서 영재씨 사진을 보고 옆에 있는
아내를 불러 한참 웃었습니다.너무 못생겨서(생각보단)이글
을 보면 어찌 생각 하실지요.언제 한 번 만나죠 우리. 하시
는 방송에 대단한 자부심 느낌을 느꼈죠.저도 자부심은1등
이거든요.전 쌀장사 합니다.식사 한 번 하시죠.031)417-
0058 경기도 안산시 본오1동 신청곡;나훈아의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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