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갑습니다.항상 애청 하고 있습니다.즐거움으로 반가
움으로 때론 추억속으로가서 유영재씰 만나죠.항상 목소리
로만 만났는데 인터넷에서 영재씨 사진을 보고 옆에 있는
아내를 불러 한참 웃었습니다.너무 못생겨서(생각보단)이글
을 보면 어찌 생각 하실지요.언제 한 번 만나죠 우리. 하시
는 방송에 대단한 자부심 느낌을 느꼈죠.저도 자부심은1등
이거든요.전 쌀장사 합니다.식사 한 번 하시죠.031)417-
0058 경기도 안산시 본오1동 신청곡;나훈아의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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