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한달동안은 생각 안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내자신에게 칭찬을 해 주고 싶어요.
힘든것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과정에 대해
자화자찬 하며 잘렵니다.
오늘 못들은 방송을 겜방에서 aod로 들으며
따듯한 커피 한잔과 지난시간을 돌아보며
이글을 쓰고 있어요.
어제 잠을 거이 못잤는데 멀쩡하네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유가속을 못만났다면 아마도 상막한 시간이었을 겁니다.
영재 형님과 작가님 PD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음악 전생시대에서 확실히 즐기며
보낼시간을 기대하며......"
신청곡입니다.
안치환님의 "자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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