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운전석에서만 듣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어 인터넷속으로 들어와 사연을 보내니 새삼 쑥수럽고 기분이 좋군요 처음 이방송을 들을때 조금 놀라답니다 윗분들을 마구 호통치는것 같아 (정신들게) 걱정이 되면서 속이 시원하더군요 그분들도 이렇소리를 듣고 정신좀 차려쓰면 좋게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호통을 않치시는데 좀 아숴덥군요 유영재님의 얼굴이 궁금해는데 이제는 얼굴을 봐으니 라디오만 들어도 얼굴을 떠오를수있어 더 실감이 나게군요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적어 보냅니다 노래한곡 신청해도 될까요 듣고 싶은 노래는 전영록에 저녁노을 을 듣고 싶은데 시간이 되면 듣고싶군요 저희집사람과 윤정이 석훈이와 저를 아는 모둔분과 듣고 싶어요....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