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왠지..쓸쓸한 이 가을속으로 빠져들고 싶은 오
후 입니다..
때로는 고독과 쓸쓸함도 즐기며...
진한 커피한잔의 향기와 유영재님의 구수하고,멋~진목소리
속으로~~ 가요속으로~~ 푹~~^,^~~빠지는것~~~~
이 보다 더 좋을수(?) 없는 오후입니다~~^^**

성희재의 " 함께 " 흘러나오는 노래에 더욱 행복을 느끼
며..초대 손님으로 나오신 성희재씨의 노래가 가슴을 울리
네요.. "함께" 의 노랫말이 쓸쓸한 이 가을에 가슴을 채워
주는듯 하군요.
"함께" 노랠 방송으로 몇번 들었는데..누구? 노랜지 궁금했
었어요.
신인 성희재씨? 첨들어 보네요.
암튼.. 노랫말이 좋아 정이 가구요. 따라부르기도 좋을것
같구여.
" 젊은날의 초상 " 노래도 잊혀져간~~아름다운 아련한 추억
을 생각케 해주네요. 다시!! 듣고 싶네요!!

이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유영재님! ^^*
이 음악을 제발 틀어 주세유!!^^*
다시!! 듣고 싶어요!! 성희재의 " 함께 " 틀어주실거쥬?

감사합니다 !! 유영재님 멋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