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구경 잘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앞으로 계속해서 최근것으로 업데이트 해주심 더 좋겠네요.
신청곡이 나오지 않으면 의기소침해지던데요.
그러나 신청곡이 나오는 것이 오히려 드문 일이겠죠?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람아''를 신청합니다.
몇년전 어머니가 이 노래를 알고 따라 부르시는 걸 보고 내심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테입을 사다드렸었는데.. 혹 무슨 사연이라도???
때묻지 않은 유가속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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