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 방송들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정도 되었을까요??? 적당히 세월이 믹스된
노래들.... 어느새 나도 이런나이가 되었나??싶었습니다.
노래방에가서 남들이 이런노랠 부를때면 좋구나~하며 박수
만 쳐댔었는데.... 요즘은 제가 흥얼거리고 다니니 말입니
다.
암튼!! 결론은 이렇습니다.
저희 아이를 보시느라 힘이 드셨던지 안아프시던 무릎앓이
를 하고계시는 어머님을 위해 약간의 휴가이벤트를 마련해
드리고 싶어서요~ 뮤지컬 티켓을 주신다면 황은이 만극하
겠지요~~ 고대합니다. 아버님과 어머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네요.
[대학로로 못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이메일: hbmail@dreamx.net
신청곡: 유리상자-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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