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감사!!!!
강석란
2001.11.08
조회 52
무척이나 우울하고 지루해 하고 있을 때 들려온 목소리
" 5탄 초대에 오실 수 있으시지요?"
이 목소리는 날 들뜨게 하였답니다.
빨리 그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
이 세상의 그 어떤 언어로도 다 표현하기가 부족하다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재님과 언제까지나 함께 하리라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푸른하늘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신청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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