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삐 외출 준비를 하는데 전화를 주셨네요.
너무 고맙고 반가운 전화였고...
글쎄 하도 많은 사람이 신청을 하여 나에게까지 차례가 오리라고는 기대를 못했는데...
역시 "유. 가. 속"은 우리 주부의 맘을 넘 많이 알아주는 쪼은 프로네요.
초대권 고맙구요
울 남편이 자주 부르는 노래 신청해도 되겠지요?
* 꿈의 대화
* 선녀와 나무꾼
* 아름다운 강산
우리 모두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쭈니와찌니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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