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쭈니와찌니
2001.11.08
조회 71
어제.
바삐 외출 준비를 하는데 전화를 주셨네요.
너무 고맙고 반가운 전화였고...
글쎄 하도 많은 사람이 신청을 하여 나에게까지 차례가 오리라고는 기대를 못했는데...
역시 "유. 가. 속"은 우리 주부의 맘을 넘 많이 알아주는 쪼은 프로네요.
초대권 고맙구요
울 남편이 자주 부르는 노래 신청해도 되겠지요?
* 꿈의 대화
* 선녀와 나무꾼
* 아름다운 강산
우리 모두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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