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 동 ! 초 대 권 이 무 사 히 도 착 했 습 니 다
짱아
2001.11.08
조회 63
전화 받는 순간 너무 떨렸어요
전 이런 초대권 신청 같은건 처음이라서요...
그런데다가 뽑히기 까지 했으니...
''우와 나도 뽑혔다''
이렇게 생각 했답니다.
친구가 지금 속이 굉장히 상해있는데 그날 같이 가서
다 풀어버리고 올랍니다^^
이왕 들어 온김에 신청곡 하나 하겄습니다
신청곡은요 장혜진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이구여
날씨도 추은데 옷 단디 입으시구여,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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