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맞은 여자 ... (*^^)~♥
2001.11.08
조회 40
아자씨...

오늘 저는 바람맞았답니다.
그래서, 머리나 하러 갈라고요.
어제도, 오늘도, 바람맞은 거 있죠?
위로해 주세요.
"으구으구" 화나라.

글구요, 11/10(토) 친구 혜진이가 결혼을 한답니다.
축하한다고, 잘 살라고 전해 주세요.

글구요, CD도 받고 싶어요.
여건이 되시면 주세요 *^^*

아자씨,
늘 고맙고, 감사해요.
저의 청취자들에게 언제나 기쁨과 희망을 주시니까요.
건강하세요.

또 보낼 예정임.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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