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부하지맙시다.
현이공중ㅇㅇㅇ
2001.11.09
조회 45
>신의목소리... 유영재님...감사드려
요...후후
>그리고 저에게 초대권 드릴께요 하고 전화주신 ...예쁜..
작가님이신가요...?너무 감사드려요...
>
>어제 제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아시나요...?후훗~
>행복은 이렇듯 작은것에서 감사하며 ...느낄수있는것같네
요...
>
>저요...
>어제 너무 행복한 네시에서 ~여섯시였답니다...
>늘... 네시를알리는 금속성 소리와함께..
>감미로운음악깔리면서..
>오늘은 또 어떤멘트를하실까...
>
>두귀~ 쫑끗세우고 눈동자에 힘빡~주고...귀기울여서 영재
님 맨트 들으며..행복해하는 아줌마 공주거든요...
>영재님 목소리..과이..신이주신목소리같아요~후후...
>
>암튼 너무 너무 행복했던 어제였구여...
>그느낌 그대로...네시에서 여섯시까지...
>오래 오래 방송에서 목소리 듣고싶은 작은바램도 가져보구
요...
>
>차암~
>저도 노래신청할께요~
>들려주세요...아셨죠..?
>
>해바라기...
>*내마음에 보석상자...*
>
>그럼 가요속으로를 위해 늘..고생하시는 모든 제작진들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아줌마공주가...
>오후를 기다리며...
>수고하세요~
>
>
>



현이공주씨
아부가 극에 달한것 같은데 좀 심한것 아니요?
신의 목소리라니.
이건 누가들어도 웃을 일이야.
정신좀 차리쑈.
티켓이 타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사연으로 승부를 걸어야
지 이게 뭐요?
거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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