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아니라 라디오프로그램이라는 것
을 모르시는 분이 많
>은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을 감상하고 희망곡을 띄우고
>그 프로를 사랑하고 참여하시면 됩니다.
>다른 프로와 다른 방송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황당한 일
>들이 "유가속"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납니다.
>
>진행자의 모습이 어떻느니,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는 납득
>이 안되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진행자의 능력은 그 프로를 얼마나 프로답게 이끌어나가느
>냐가 중요한 겁니다.
>
>그리고 "유가속" 스텝진들,
>생음악전성시대에 너무 신경쓰신 나머지
>선곡이 영 ~~~
>정해져있는 가수
>인순이. 왁스. 안치환. 대학가요제등등
>폭넓은 선곡부탁드립니다.
>
>
>저도 신청곡 띄웁니다.
>스토리의 미망입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외모나 따지고 신의 목소리라고 하질않나?
어느 방송국으로 이런 사연을 올리겠습니까?
역시나 연령대가 문제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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