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연락이 없어 ''5탄'' 초대는 미역국 먹었구나 하면서도 매
일 우체동을 기웃거립니다.(야속해 하면서 말이죠)
오늘 신문 물론 보셨죠. (조선,동아일보 )앞으로 더 인기많
아 지시겠어요.내 일처럼 마음 뿌듯하더군요.더 바빠지시겠
네요.실물을 못봐 사진이 잘 나왔는지 어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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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친정 엄마 생신입니다.(일전 3탄 생음악 다녀
오신 67세 할머니)
일전 3탄에서 선물도 주셨나봐요.저희 엄마 구경은 잘 했다
마는 선물을 안주더라 하시면서 아쉬워 하셨하셨습니다.
오늘 저희 집에서 엄마 생신상(저녁) 준비합니다.음식준비
하며 엄마와 들으려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전할말: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신청곡: 인순이 - 인생(저희 엄마 왕 팬)
김종환 - 사랑하는 이에게(?)
# 선곡 간격에 문제가 있으면 어쩌나 싶네요.#

하나더 "뮤지컬 초대권도 받고 싶은데 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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