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즐겨찾기에 삽입하다.
rose
2001.11.09
조회 54

딸은...
어려서는 보석이 되어주고...
(깨물어 주고 싶도록 가글가글 재롱도 많이 피우고...!)
커서는 엄마의 친구가 되어준다더니...
(엄마의 장.단점을 힘닿는데 까지 커버해 주고...)
요즈음 부쩍 딸아이가 어른스러워졌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제가 영재님 프롤 즐겨듣고 글로 사연을 보낸다는걸
아는 그녀는 어젠 유가속 사이틀 즐겨찾기에 삽입시켜 놓았더군요.

이쁜것!!! 이쁜아인 이쁜짓만 골라 한다니까!!!

사랑스런 그녀에게 이 엄마가 좋아하는 노랠
들려주고 싶습니다. ^^*~

서울패밀리 : 이제는
장현철 :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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