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다는 것.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방송을 들으면서 ''참 좋은 노래들을 잘도 신청한다.....''생각하다가 저도 짧은 사연과 함께 노래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시작 멘트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습니다. "오늘 사연이 정말 많은데요" 아! 절망감. 그러나 한가닥 희망을 품고 제발 제발.....
그런데 이름과 노래 제목만 읽혀지고 지나가는게 아니겠어요? 서운함이 싸~ ~ .
다른 신청자들의 이름과 제목만 불리워지고 지나갈때는 못 느꼈었는데 정말 서운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신청하오니 들려주세요. 가수 이름은 잘 모르겠고, 노래제목은 <영상>입니다. 오래된 노래라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좀.........
비나이다. 비나이다. 유영재님께 비나이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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