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뮤지컬 '틱틱 붐' 받고 파~~~~
박성은
2001.11.08
조회 37
순전히 물욕에 눈이 어두워 글을 올립니다.이래 저래 한숨만 나오는 겨울 문턱이군요.
여러 가지? 이상한 이유로 봉급이 나오지를 못하게 되었네요. 1년에 몇번은 일이 없어 놀더니 지금은 일을 하고도 빈손인 요상한 달입니다-참고로 저는 애니메이터 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우리 팀 유부남들 한숨을 달래 줄 음악 ******조용필의 Q******부탁하고 지는 뮤지컬 티켓주세요.
그럼 이한달 으랏차차차 하고 름름하게 넘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저희 팀 선배가 영재님 목소리가 잴로 부럽대요....
여자들 한테 인기있을 목소리라나요? 한석규씨를 연상시킨대요.
암튼 맬 재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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