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물욕에 눈이 어두워 글을 올립니다.이래 저래 한숨만 나오는 겨울 문턱이군요.
여러 가지? 이상한 이유로 봉급이 나오지를 못하게 되었네요. 1년에 몇번은 일이 없어 놀더니 지금은 일을 하고도 빈손인 요상한 달입니다-참고로 저는 애니메이터 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우리 팀 유부남들 한숨을 달래 줄 음악 ******조용필의 Q******부탁하고 지는 뮤지컬 티켓주세요.
그럼 이한달 으랏차차차 하고 름름하게 넘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저희 팀 선배가 영재님 목소리가 잴로 부럽대요....
여자들 한테 인기있을 목소리라나요? 한석규씨를 연상시킨대요.
암튼 맬 재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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