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고 싶어서...
곽병우
2001.11.08
조회 43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컴퓨터앞에 앉자 과연 내일 나의 사연이 나오길 바라며 아이들과 또한번 기대를 합니다
산울림에 꼬마야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처에게도 들려 주고 싶군요 저는 청취시간에는 운전석에 앉자 영재님이 진행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듣고 있을 겁니다..
얼굴을 모르고 들을때는 이런모습 저런모습을 저 나름대로 상상하며 듣고 있었읍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참여하고 나서부터는 얼굴을 기역할수있어 재미있게 듣고 있읍니다..
그리고 우리조카 서영이를 포함한 전국에 수험생분들과도 듣고 싶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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