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와찌니입니다.
쭈니와찌니
2001.11.12
조회 53
방금 전화로 신청한 "에밀레-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넘 잘들었습니다.
참여도가 높은것 또한 유.가.속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남편이 바빠서 그 노래를 못 들은 것이 되겠지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내일 뵙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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