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가속들의 사연을 읽어주시며 힘과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 주시는 우리의 영원한 왕초 영재아저씨의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인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더 활기차게 느껴지고, 차가운 바람이 따뜻한 바람으로 느껴집니다. 정말루.
우리곁엔 참 여러가지 사연으로 맘아프게 사는 이웃들도 많은 것 같아요. 영재아저씨가 읽어주시는 사연들 속에서도 들을수 있으니깐요.
그들에겐 아마도 다가올 겨울이 더 춥게만 느껴질테죠.
우리 따듯한마음 마음마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들일 돌아보며 포근한 겨울을 맞읍시다.
나눔의 정을 아는 유가속가족들 멋쟁이^^^^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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