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친구냐고요?유영재씨에게 당돌한 글을 올린 바로 쌀장사하는 이주철 입니다.얼굴도 모르고 그 어떤 기억도 서로 공유하지 않으며 감히 나의친구 유영재님 하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이유는 내맘을 항상 새롭게 해주고 그 화려한 학창 시절의 나로 돌려 보내기도 합니다.고마운 이들속에는 유영재씨도 거기 있습니다.내 맘을 열리게 해주니 어찌 친구라하지 않겠습니까.어쨌건 유영재씬 나의 평생 팬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김현식의 추억만들기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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