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인사글은 올려야 맘이 ...
김흥임
2001.11.14
조회 44

외출 준비에 시간에 쫒기며.....

넘 황홀한 줌마의 장을 만들어
주셔 감사 인사 올립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무대매너가
매력 짱이시더군요.

맨발에 디바
이은미님.

안치환님
평소 가까이서 한번 뵙기를
소원 하던 분들이었습니다.

땀에 흠씬 젖은 열정 적인 무대
아름다움의 극치였구요.

영재님은 하필 귀 빠진 날
고생을 하신 셈이군요.
축하는 어제 손이 아프도록
박수로 대신 했구요.

무궁 무진한 발전을 기도 드리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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