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도가니 탕 이었어요
짱아
2001.11.14
조회 84
눈을 감아도 안치환씨의열정적인 모습이 아른거리는 밤이 지났습니다.
유가속 스탭 여러분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쬐끔 떨었던 것 빼고는 모든것이 금상첨화? 였어요
가슴속에 응어리가 남아있던 친구도 확실하게 다 풀어버렸다고 하네요........
초대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유.가,속. 식구 늘리는데 남은 힘 다 쏟을께요
행복한 나날 되시구요.........특히 고뿔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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