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짢은 소리를 듣고 계시는 유영재님과 작가님의
모습을 우연히 목격해서 마음이...그래도 5탄 넘
좋았습니다.
짧은 메모까지 멋진 목소리로 읽어 주시고 귤까지
드시는 모습 보며 놀라움과 작은 설레임을 느끼며
행복했습니다.
청취만하다 용기 내서 5탄 초대에 참석 행운이...
언니랑 고등학교 친구랑 대학로의 막바지 가을을
만끽하며 좋은 가수들의 노래와 유가속 진행자
가족과 애청자들의 분위기를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뉴욕에서 또 민간 여객기 추락 사고가 테러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처음으로 희망곡도 신청합니다.
송시현- 꿈결같은 세상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무대로 들고 오시던 모습에 놀라...
아침햇살
2001.11.14
조회 10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