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PD님. 작가님
어제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진한 감동과 즐거움에 푹 빠질수 있었습니다.
어제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예쁘고 고운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긴 시간이 흐른뒤에 꺼내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항상 유가속과 함께 하겠습니다.
신청곡은 김 종환님의 "존재의 이유" 부탁드려요.
Tel : 02) 954 - 7413
서울시 도봉구 도봉2동 30 - 1 한신 아파트 110동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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