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했습니다.
김동임
2001.11.14
조회 54
어제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처음 본 유영재씨도 멋졌고
출연하신 분들 정말 멋진공연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열정적인 이은미씨 인상적이었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박강성씨의 열창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조금 기다리기는 했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건 제 욕심이겠지만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그때도 꼭 초대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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