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lrises
2001.11.15
조회 50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죠?
가을을 보내기가 안타갑지만 하얀 눈을 생각하면
얼마나 좋은지
어제 저녁에는 아이가 헬스장에 가기 싫어 해서
같이 갔다 왔어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초등 학교 6학년이고요
키는 166 에 83kg 엄청 심하죠
그래도 우리 아들은 저에겐 아주 이쁜짓만 하는
착한 아이람니다
다음달 부터는 저도 같이 운동해서 건강을 유지
할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듣던 노래를 신청할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부탁합니다

김건모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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