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던 하늘이 갑작스리 하늘깜해지더니 비가 내립니다. 넘 추운 겨울이 되가는가 봅니다. 이제 첫눈을 기다리는것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것도 넘 싫고 그냥 춥지않았음 하는 바램 하나만 가지고 있습니다. 넘추우면 움직이기 싫을테고 그럼 방콕에서 뒹굴뒹굴..... 그럼 살만 포동포동 찔테니까 적당한 추위와 적당한 따뜻함이 어울린....^^*
지금 오빠방송을 들으면 글을 쓰는중인데... 하루중 오빠방송이 젤루 좋아합니다. 왜? 오빠방송의 음악이 젤루 좋으니까~ 넘 평범한 답이죠!!!!! 그치만 진짠걸료!! 진짜루 오빠 방송이 젤 좋습니다. 음악이 제 정서에 맞다구 해야하나.....
어쨌거나 추운데 방송 잘하시구요. 오빠 화이팅!!!
참!! 제가 지금 듣고 싶은 노래는 안치환님의 "소금인형"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