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조규찬 cd 주시는지 모르겠네요.
탐나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아님 할 수 없구요.
오전까지만해도 썰렁하던 사무실에 드디어 난로를 켜놓아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너무 따스해지고 있어서 인지..
이렇게 글도 올려요.
손이 시러워서 키보드 자판을 치기도 싫어거든요.
영재님 저 신청곡 있는데...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가 오늘따라 듣고 싶네요.
그럼 그대와 영원히가 나오길 기다리면 듣고 있을께요.
박정아 (***-****-****)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524-19 (주)신도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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