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추운날씨에 감기걸려 매일매일 괴로운상태랍니다.
늘 애청하는데 멜을 올릴만한 기력은 없더라구요. 방송이야 매일 주파수를 맞추어놓으니까 저절로 ...
그리고 조금은 제가 삐졌어요. 왜냐구요 저번 5탄에 초대되고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인터넷에 올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 올렸는데....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런데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삐짐(조금).
여전히 유가속의 인긴는 절정을 이루고 있더군요. 이제는 왠만한 30- 50대의 여인들 사이에 유가속이 최고의 인기더군요. 참 보기가 좋았어요. 축하드려요.
이가을 결실의 계절에 이렇게 좋은 결심을 맺게되심을 축하드려요. 마지막으로 음악 신청할께요.
최성수의 동행이 듣고싶어요.
수고하세요.
서울시 광진구 능동 239-15호
백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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