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인사네요.
사실은 제가 조금 삐져 있더랬습니다.
우수에 젖은듯한~ 눈매라고 제가표현했더랬는데
그런 김피디님께서 몇번이나 신청곡을 물리치셔셔....
그러나 생음악전성시대에서 만난
예쁜 작가님의 미소가 눈에 선하여 오늘 용기를 내어 들어왔습니다. 하하하...
이리하면 우리의 영재님 또 질투하실려나?....
문화원5인방중의 막내인
우리 이쁜 해정이가 며칠째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드는자린 표가 안나도
나는자린 표가 난다더니....
어디서 쓸쓸함을 달래고 있을지 문화원모든언니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서 속히 우리와 함께하기를 기대하며~
함께 들었던 고한우의 <암연> 신청합니다.
어디서든 용기잃지말고
건강하게 지내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영재님께서 얘기해주세요...
redrose 송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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