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글쎄, 제가 오늘 태어나
물리치료란걸 받아봤습니다.
여지껏 살면서 감기외엔 병원에 간적이 없었는데여,
발이 접질러지면서, 발등이 퉁퉁 부어올라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선 뼈에 이상은 없다구 하는데
저는 사실 걷기도 힘들만큼 아파서, 어제저녁부터
아프다고 노래를 불러댔는데,
그러케 아픈데 이상없다고 하니 좀 황당하더군여
병원갔다가 회사에 다시 나갔는데, 통증때문에
일두 손에 안 잡히고...
태어나 이런 통증은 첨이라, 라디오 켜둘께 좋은 노래
기분도 없데는 그런가요하나 들려주세여.
경기 포천에서 신 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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