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결근
땜박두배
2001.11.15
조회 54
최성수콘서트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도 모르는 비밀스런 생일선물과 또 화해의 기회를
주셔서 유영재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

겨울이 다가오니까 여기저기 감기환자가 많더군요.
저한테 말이없고 차갑게 변한 친구또한 오늘 감기로
인해 결근을 하고 말았습니다.
요근래에 부쩍 결근이 잦아진 친구가 걱정되어
퇴근후에 찾아가 보렵니다.

유영재아저씨도 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
조정현의 슬픈바다
홍경민의 내 남은 사랑을 위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