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생 처음으로 음악을 신청하였던 것
인데 방송을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동료 선생님과 함께 방송을 들었을 때의 그 기
분 혹시 아실런지요.
>제가 신청한 곳이 아닌 다른 곳이 나왔지만 그래도 튀윈
폴리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 이번에는 더 용기를 얻어 신청합니다.
>산울림의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꼬옥
듣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오래된 곡들만 신청하는 것 같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저는 79학번이랍니다.
>또다 시 퇴근 길에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방송을 탔을때의 기쁨
을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우리는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 또한 79학번이고 초등학교 교사이거든요
한마디로 필이 통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기회에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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