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주부인데요 한번도 남편과 영화나 연극 가곡제에
도 결혼한지 7년이 되는 데도 가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벤
트 참여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날마다 아내와 자녀를 위해
늘 열심히 일을 하고 자녀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남편을
사랑한다 감사한다고 말을 하지 않아 요번 기회에 우리 가
정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 주는 남편 이며, 아이들에겐
자상하며 늘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남편을 감동하게 해
주고 싶어 이벤트에 초대해 주세요 .한번이라도 남편
과 사 랑이 있고 음악 연극이 있는 시간을 가져서 옛사랑
를 간직하고 서로 믿고 신뢰하는 부부가 되고 싶어요.요즈
음엔 구조조정이나 어려운 현대에 조그만 여유를 가져 생기
를 부려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사회에 봉사도 할 것라 생
각합니다.

충남 아산시 권곡동 충무아파트다동50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