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크리스마스에 듣고 싶은노래 셋..가시나무새.사랑이
여.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눈오는 크리스마스에 가고 싶은곳 셋..창이 넓은 길모퉁이
찻집.은은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작은 예배당.어머니의 무
덤
눈오는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것 셋..기도 .긴 편지쓰기
모카향진한 커피타기
그리고 눈이 오건 비가 오건 평생하고 싶은것 셋..먼저 사
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가장 나중까지 사랑하기
영재님 이런 좋은 시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올 해가 가기전에 뮤지컬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
니다;
제 이름은 최현순입니다. 555-2006 강남구 대치동 현대투자
신탁 개포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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