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오늘 주일인데도 저는 오후에 잠시 출근을 하였습니다.
한 5시 정도에 일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20분쯤 걸어 왔거든요.
웬지 흐린 날씨가 너무나 분위기가 있었어요.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 싶어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서점에 가서 보고싶
은 책두 사구요.
맛있이는 저녁두 먹어답니다.
저 한테두 선물 좀 보내 주세요.
듣고 싶은 음악이 있는데요.
god의 길 우리 승애와 승봉와 함께. 듣고 싶구요.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언니와 특레를 받고 있는 우리방 아이
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선물주소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848-1 태하 아파트 나동
6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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